<영어 유치원 파헤쳐 보기> 폴리 어학원
폴리어학원은?
- 타원이랑 차별화되는 점이 리딩을 강조하는 점, 4개 영역(리스닝, 리딩, 스피킹, 라이팅) 전부를 강조하는 원도 있는 반면
폴리는 확실하게 '리딩'을 강조하나 스피킹, 라이팅 아웃풋도 같이 나옴.
- 르네상스회사에서 개발한 독서지도 프로그램인 AR프로그램을 2004년에 도입하여 20년째 활용하고 있어 리딩에 있어 가장 전문 적임. 실제로도 책을 엄청 읽게하고, 아이의 독서 수준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음.
- 뮤지컬, 필드트립 등의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어 "학습식"이라는 단어가 주는 우려와 달리 재밌게 다니는 편임.
<운영 방식>
자체 교재 사용
폴리 어학원이라고 하면 Reading을 제일 많이 하는 곳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폴리의 교육철학은 자신감 있는 이중 언어자가 되는 것
- ECP(Early Childhood Program): 5,6,7세
- ELE(Elementary Program): 초 1,2,3, 4학년
- GRAD(Graduate Program): 초 5, 6학년, 중 1,2, 3학년
또한 In-Class와 Out of Class로 학습관리를 함.
- In-Class에서는 POND(Poly on Digital)라는 Teaching Tool로 텍스트 중심의 오프라인 수업과 스마트 기능을 결합하여 출결, 학습진도 등을 관리하고, Out of Class에서는 e-Poly, AR(Accelerated Reader), Homework로 연계하는 방식
- 5,6,7세 모두 e-Poly가 가능하며 태블릿으로 집에 가서 Homework가 가능
- 평균 6,7세 Homework 시간은 최소 30분
- ECP5(5세, 만 3세)에서는 Comfort라 를 대표 단어로 사용
: 처음 영어유치원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100% 영어 사용환경에 적응하려 면 무엇보다 편안해야 하기 때문임.
- Writing, 미술, 레고, 체육수업 등이 있으며, 한국어 교육시간은 따로 없음.
- 학습 : 발달 수업의 비율은 5 : 5 정도
- ECP6(6세, 만 4세)에서는 Confidence를 대표 단어로 사용
: 친숙한 문장을 스스로 읽거나 질문하며 자신 있게 영어를 사용하는 단계까지 발전함.
- 학습 : 발달수업의 비율은 6 : 4 정도
- 특히 6세 2학기에는 독서교육도 시작하며 더 학습적으로 가기 시작
- ECP7(7세, 만 5세)는 Challenge 를 대표 단어로 사용
: 듣기는 물론 읽기, 말하기, 쓰기의 유창성이 향상되는 시기로써 한국말은 쓰지 않고 English Only로 수업이 진행, AR도 7세부터 도입
- 학습 : 발달수업의 비율은 7 : 3 정도로 점점 학습적인 부분이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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