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꼬막맛집1 [자극적이지 않아도 맛있는] 30년 전통 포장마차 할머니의 깊은 맛 멸치국수 | 새벽 2시까지 든든한 야식 맛집 이제 야근 없는 삶을 살고 싶었는데.난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다시 야근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 어떻게 살아.. 이러고 어떻게 살지. 했지만.또 앞에 직면하면 살아지는 것이 사람인가 봐.. 또 이렇게 살고 있다. ㅡㅡ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배고프지만.. 살이 걱정되고. 하지만 배가 고프고.. 또 살찌는게 짜증 나고. ㅎㅎㅎ하지만.. 난 본능이 이겨버렸다. 난 먹어야 겠다.!! 라고 결심한 것이 11시 40분?? 이시간에 따뜻한 국물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어디야..( 이 와중에 따뜻한 국물... 살을 얼마나 찌려고.ㅎㅎ) 찾아보니. 이시간에 하고 있는 곳이 있어!! 그것보다 줄을 서서 먹어야 한다는데..?? 설마 이 시간에??우선 빨리 가자!! 고고!!할머니 포장마차 멸치국수 기본정보위.. 내돈내산 2025. 3. 1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